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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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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최근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바이러스 활동이 증가 할 수 있고, 지난해 도민의 건강을 위협했던 신종인플루엔자 재 확산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인플루엔자에 대한 주의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신종인플루엔자는 지난 10월 이후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결과 국가위기가 해소되고, 대유행 단계 조정에 따라 계절인플루엔자로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소규모 집단발병, 폐렴 등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 등 위험이 존재 하면서 급성열성 호흡기 질환에 대한 감시, 중증환자나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치료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들어 환자 발생 추이를 예의 관찰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는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인플루엔자 예방 행동 요령에 따르고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경상북도의 2011년 첫째주 인플루엔자의사 환자 분율은 15.77명으로 전국 평균(22.26명) 보다는 낮지만 과거 3년간 평균 의사환자 분율 9.8명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어 겨울철 인플루엔자 감염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플루엔자 예방 행동요령>
▷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십시오.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바로 손을 씻으십시오. 흐르는 물에 비누 등으로 20초이상 손을 씻으십시오.
▷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휴지로 입‧코를 가리고 하십시오,기침이 계속될 경우 가급적 마스크를 사용하십시오. 휴지가 없을 경우에는 옷소매로 가리고 하십시오. 기침시 사용한 휴지는 버리고 손을 깨끗하게 씻으십시오.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키십시오.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으십시오.
▷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하시기 바랍니다. 만성질환자, 임신부, 65세이상 노인,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진료를 받으시고, 필요시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으십시오.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을 때는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대중과의 접촉을 가급적 자제하십시오.
▷인플루엔자 의심증상 : 37.8℃이상의 발열이 있으면서, 인후통, 기침, 콧 물 또는 코막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