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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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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개면 노인회(회장 이강수)와 면 발전 협의회(회장 김홍균)는 지난 7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제역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하고 라면과 커피를 전달했다.
이번에 방문한 도개면 자율방제단(90여 농가)은 일정규모이상의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농가들로 구성되어 지방도 68호선(도개-군위 소보), 시군도 12호선(도개-의성 구천) 및 신․구 25번국도에 구제역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고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부터 밤낮없이 자율적인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구제역 이동통제초소를 함께 방문한 황창수 도개면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내 일처럼 자율적인 구제역방역에 힘써 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구제역이 확산되지 못하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