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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훈련지, 김천이 각광받는 비결은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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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이 원할한 행정지원체계와 첨단 시설이 널리 알려지면서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1월 중순 현재도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부천시 수영연맹 다이빙 팀들이 실내수영장 및 지상훈련장에서 2011년 전국체전 및 각종대회에 대비, 전지훈련 중이다. 또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김천 국제실내 테니스장에서는 국제 테니스연맹 지도자 교육과정인 “ITF Level 1 Coaching School"이 세계테니스연맹 주관으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실시되고 있다. 아울러 국내테니스 영재학원인 JSM테니스아카데미 소속 20명의 테니스 유망주와 꿈나무 선수들의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월 17일부터 29일까지는 테니스 명문팀인 건국대 테니스팀이 전지훈련장으로 김천을 찾을 계획이다. 특히 1월 14일부터 1월 27일까지는 성균관대 농구팀, 2월에는 국가대표 테니스상비군팀, 다이빙상비군팀을 비롯한 각 시․도 대표 팀들이 동계훈련 일정을 잡아놓고 있다.


시는 지난해 다이빙, 육상, 배드민턴, 테니스,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등 5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비롯 실업팀과 각급 학교 선수단 등 100여개팀이 전지훈련을 다녀갔다. 더군다나 일본의 오사카주니어 대표팀 등 일본선수단 3개 팀도 전지훈련을 다녀가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들이 전지훈련지로 김천을 선택한 것은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마케팅의 결과이기면서 동시에 수준높은 김천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홍보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이처럼 김천시에서 장기체류하는 전지훈련팀 유치는 음식․숙박업 등에 걸쳐 14억원의 경제파급효과을 가져오면서 김천경제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마케팅과 투자 없이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한 시는 지난 3월 지상 2층 규모의 수영(다이빙) 지상 훈련장을 완공한데 이어 6월에는 4면을 갖춘 김천 국제실내 테니스장을 준공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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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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