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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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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평년수준으로 생산돼도 소비량이 줄어 들어 쌀값은 떨어지는 반면 밭작물의 경우 국내 생산량 부족으로 매년 많은 양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 김천시가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을 통해 쌀 수급안정과 함께 타작물 자급률 향상 통해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화 사업을 추진한다.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이란 식량안보 차원에서 논의 형상과 기능을 최대한 유지한 형태에서 논에 벼 대신 조사료, 콩, 옥수수 등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과잉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 작물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사업이다.
2011년도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2010년 쌀소득 변동직불금 대상 논에 벼 이외의 타작물을 재배하려는 농가와 2010년도 논에 타작물재배사업에 참여한 논을 소유한 농가에서는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1월5부터 2월21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신청기준은 필지별로 가능하지만 농가별 최소 10a(300평)이상이며, 작물재배는 농가에서 자율적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지만, 인삼, 과수등 다년생 작물을 재배할 경우 비 진흥지역 중심으로 논의 형상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허용된다. 지원은 1년차로 제한하고 있다.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약정을 체결한 농가는 8~10월 사업이행 여부 확인절차를 거쳐 12월에 10a당 30만원씩 보조금을 지급받게 되며, 별도로 쌀소득 고정직불금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