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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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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지난 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각종 청렴시책 평가에서 전국 상위권에 진입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부처 및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 한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전국 4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도는 이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청렴시책 및 공직윤리제도 점검결과 301개 공공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도는 지난해 5월에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청렴대책 수립 평가에서 188개 기관 중 9개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처럼 도가 청렴 행정에 올인하면서 국민권익 위원회가 실시한 2009년 청렴도 평가에서는 13위에 머물렀으나 지난 해에는 7위로 6단계를 뛰어 넘었다.
지난해 도는 청렴도 전국 상위 진입을 목표로 4개분야에 27개 과제를 선정,내부비리 신고자 신분보장 시스템을 도입하고, 감사관 직통 내부고발 Hot-Line을 구축했다. 또 청렴 포스터를 제작해 민간단체 및 전 시군에 배부하고 행동강령 인터넷 학습시스템 도입, 특강 및 퀴즈프로그램 운영 등 새로운 시책을 추진했다.
장성욱 감사관은 " 지난 해 상위권 수상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해 온 감사관실 직원들 덕분"이라면서 “청렴도가 1% 증가하면 외국인 투자 관심도가 20% 상승한다는 반부패행정시스템 연구소의 연구 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장 감사관은 또 " 새해에도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청렴실적을 더욱 높이겠다."다면서 " 앞으로 지적건수 위주의 감사에서 탈피해 비리가 원천적으로 발생할 수 없도록 근본적인 제도개선, 예방적 시스템 개혁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