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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도전, 3조원 정상 향해 출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2일
구미시 2011년 투자유치 목표, 10개사 3조 5천억원
ⓒ 경북문화신문

 


가족이나 주민, 국민들이 행복해지려면 가장이나 지도자들은 무한한 도전 정신을 실천을 통해 보여 주어야만 한다. 무모한 도전이 아닌 성공적인 도전이 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은 꿈과 용기를 갖게 되고, 합일의 가치관을 갖게 된다.


지난 한해 동안 13개사에 2조 2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뤄내면서 살아있는 전설을 쓴 구미시가 지향점을 한층 더 올려 잡았다. 국내 대기업 5개사, 외국인 투자 기업 5개사를 포함, 총 10개사에 3조 5천억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겠다는 각오가 명료하다. 명쾌한 출발은 절반의 성취를 의미한다. 첫 출발이 상쾌하다.


시는 새해 벽두인 1월5일 세계 최고 수준의 2차전지 부품소재기업인 이시자키프레스공업과 2천6백만불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남유진 시장이 2011년 투자 유치 목표를 총 10개사에 3조 5천억원으로 제시했다.이러한 발표는 국내 대기업들의 신년 투자계획 발표와 함께 동시에 이뤄진 것이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 총력>


 


지난 해 구미시는 13개사에 2조 2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뤄내면서 2011년도의 전망을 밝게 했다. 특히 태양광 산업의 수직계열화 달성과 부품소재전용공단에 대한 투자유치 성공 등은 산업구조의 다각화와 차세대 성장동력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성공적인 투자유치였다.


탄력을 받은 시는 올 한해 동안 외국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독일․일본 등 국제적인 고도기술수반산업에 대한 타깃기업을 선정하고, 현지 실무단 파견,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등 효율적인 전략 실천을 통해 ‘찾아가서 모셔오는’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주한 외국인 상공단체 및 외투기업 컨설팅 회사 등 각종 네트워크를 활용한 효과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은 시민적 기대감을 충족시켜 주고 있다.


국내 기업유치를 위한 전략도 획기적이다. 대기업의 신년투자계획에 발맞춰 전략적 투자유치활동을 전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미리 파악․준비하고, 이에 따른 행정지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한발 앞서 기업의 투자 의욕을 이끌어 낸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2011년 한해동안 43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삼성과 LG의 25조원 투자 계획발표는 관심 사항이 아닐 수 없다.


시는 이러한 점에 주목하면서 외부지향의 전략과 함께 내부를 탄탄히 하기 위한 전략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이전 기업 및 외국기업 근로자의 정주를 돕기 위해 구미생활 가이드북을 제작, 배부해 지역에 대한 정주의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미 입주한 기업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와 대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추가투자를 유도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물밑에서 접촉해 온 독일, 일본 부품소재 업체 및 국내 대기업 등 글로벌 첨단기업 10개사 3조 5천억 투자유치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이다.


 


< ‘국가대표 IT도시’로 거듭 부상>


구미시의 2010년 투자 유치는 ‘미래를 향한 새로운 전기마련’으로 압축할수 있다. 이러한 투자유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한해 동안 시는 전방위적인 행정력을 투입, 기존의 주력산업인 첨단 IT, 모바일 산업과 더불어 지난해 부터 시작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집적화 달성, LED․LCD․광학기기를 비롯한 미래 산업의 유치를 통해 탄탄한 차세대 성장동력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는 구미의 세계를 향한 ‘국가대표 IT산업 도시’로의 성장이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10년 투자 유치 성과/ 국내>


지난 한해 동안 구미시는 국내외에 걸쳐 13개사에 2조2374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국내기업/ 10개사,1조9854억원, 고용8천 717명


▷(주)아바텍/ 433억원, 415명 ▷(주)대명 ENG/180억원, 290명▷루셈770억원, 500명▷LG 전자 /1천5억원, 380명▷LG 이노텍/1천990억원, 700명▷(주) 대진기계/ 150억원, 130명▷다솔전자(주)/145억원, 280명▷(주)모린스/1천181억원,1천197명▷LG 디스플레이/1조, 4천명▷(주)실트론/4천억, 825명


▶외국기업/ 3개사, 2억1천만 달러, 338명


▷산코 코리아(새로닉스, 산코메탈)/ 1천만 달러, 65명▷(주)델코/5천만 달러, 185명▷아사히 글라스(AFK)/ 1억5천만달러, 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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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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