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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만 시대 개막,청신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2일
구미시 경북도내 인구 증가 으뜸
ⓒ 경북문화신문

 


인구 증가는 시세확장과 비례한다. 일자리가 많고, 정주여건이 출중하면 사람과 기업이 몰려든다는 것은 경제 전쟁 시대의 이치다.


이런 측면에서 구미시는 도내 23개 시군 중 으뜸이다. 지난 2005년부터 시는 매년 플러스알파의 인구 증가를 보여왔다. 이러한 흡인력에 힘입어 2005년부터 2010년까지 6년동안 구미시 인구는 2005년 37만 4614명에서 2010년 40만 4920명으로 늘었다. 이 기간 중 3만 306명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2009년까지 40만 시대 진입을 향해 가속력을 내온 시는 2010년 들어서는 드디어 마의 40만 시대의 벽을 뚫고 50만 시대를 향해 뛰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선두권을 다투는 포항시와 비교하면 구미시의 인구 증가율이 얼마나 탄력을 내고 있는지 명료해 진다. 2005년-2006년 동안 포항시의 인구 증가는 마이너스였지만, 구미시는 2-3%대의 인구 성장율을 보였다. 인구 증가율을 놓고 구미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경산이 글로벌 경제 위기가 몰아닥친 2009년 마이너스를 기록할 때도 구미시의 인구는 증가했다. 도내 10 시 중 지난 6년 동안 마이너스라는 인구 감소를 보이지 않은 시는 구미시가 유일하다.그만큼 저력이 탄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이 출중하다는 의미다.


▶2005-2010년 도내 시군 인구 증가(칠곡군 포함)


▷구미시 3만 306명▷경산시 1만2942명▷칠곡군 1만 337명▷포항시7천703명▷안동시 마이너스 3천501명▷영천시 마이너스 4천147명▷상주시 마이너스 4천837명▷김천시 마이너스 5천496명▷경주시 마이너스 7천989명


<구미시 인구 증가 추세>


 


전국에 걸쳐 대부분 시·군의 인구가 줄어들거나 소폭 증가한데 비해 2010년 인구 40만 명을 돌파한 구미시는 이후 매달 평균 1천200여명의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2010년의 경우는 경북 23개 시군 중 2009년 대비 8천501명(2.14%)증가로 󰡒경북도내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도내 인구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 인구 50만 시대개막을 밝게 해주는 신호탄이 아닐 수 없다.


지난 1978년 2월15일, 선산군 구미읍과 칠곡군 인동면이 합쳐져 시로 승격한 구미시의 당시 인구는 8만9612명이었다. 그로부터 31년 세월이 흐른 2010년 12월 31일 기준 구미시의 인구는 40만 4920명이었다. 352%의 증가율을 보인 결과인 셈이다.


인구수는 중앙의 국비보조금 비율, 교부세 산정, 사회간접자본 SOC사업, 행정조직 등의 기준지표로서 도시 발전의 척도로 작용한다.


구미시의 인구 분포 특성을 보면 평균연령이 34.2세로 30대 이하가 전체 인구 40만 4920명 중 25만3247명으로 62.5%를 차지한다.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젊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일 수밖에 없고,이는 바로 구미발전의 경쟁력이자, 원동력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구미시가 30만명 시대를 연 것은 선산군과 통합한 1995년이었다.이후 시는 꾸준한 인구증가 추세를 보여 오고 있다. 이러한 파죽지세라면 2015년 인구 50만 시대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의 최근 5년간 인구추이를 보면 ,2005년 37만4614명, 2006년 38만6465명, 2007년 39만1897명, 2008년 39만3959명, 2009년 39만6419명으로 꾸준한 인구증가율을 보여왔다. 미국발 금융위기의 한파가 몰아친 2008-2009년에도 시는 인구 증가라는 끈을 놓치지 않았다. 이러한 추세는 경북도내 최고의 인구증가율이었다. 이처럼 꾸준한 구미시의 인구증가율은 그동안 펼쳐 온 각종 시책들이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국가5공단, 경제자유구역, 부품소재 전용단지, 1공단 리모델링 사업, 국가단지 확장단지 조성 등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각종 국책사업들은 튼실한 기반으로 작용했고, 2조 2천억원대의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등은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로 작용하면서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여기에다 최근 들어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이 ‘삼성디지털이미징 사업부’를 구미로 이전했다. 이에따라 450여명의 근로자가 전입되었고, 가족 또한 구미 시민으로 유입되면서 청신호를 알렸다.아울러 IT·모바일·디스플레이 처럼 전후방산업과의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면서 구미시 인구수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으로 기대된다.따라서 도내 최고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구미는 시민의 수만큼 다양한 행정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구미시는 올해의 사자성어를 존문행지(尊聞行知, 들은 것을 존중하고 아는 것을 실천한다)로 정했다."며 " 이는 구미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시민의 의견, 요구를 존중하고 이를 행정에 접목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또 " 곧 현실로 다가올 50만 구미시대 개막을 앞두고 환경 글로벌 경제도시, 질 높은 교육, 녹색중심도시 등 정주환경 개선에 주력, ‘시민이 행복한 구미’, 행복 특별시󰡒구미󰡓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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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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