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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사퇴 권고는 불가피한 당의 조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3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사퇴 후 한나라당 최고위원회 분위기
ⓒ 경북문화신문

 


 


12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가운데 13일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위원들은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안상수 대표 최고위원은 "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한데 대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고뇌어린 결단을 해 준 용단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안대표는 또 " 정동기 후보자는 탁월한 능력과 경륜을 갖춘 훌륭한 분이지만 한나라당 대표로서 자진사퇴를 권고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국민의 뜻을 존중해야 하는 당의 입장에서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이해해주기 바란다."며 " 앞으로도 한나라당은 국민의 여론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민심을 반영하는 정치를 해나갈 것이다.다만 청와대에 당의 뜻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본뜻과 다르게 일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있는 만큼 앞으로 당·청이 더욱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해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치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성 원내대표은 또 "문화부장관, 지경부장관의 인사청문회가 17, 18일로 예정되어 있다."며 "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업무수행능력, 도덕성 등 철저히 검증하고 따지는 인사청문회가 되어야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 민주당의 한번 찔러보기식 의혹제기에 검증의 장이 되어야할 인사청문회가 조롱의 장으로 전락할 위기에 있다."며 " 매일 확인되지 않은 의혹들을 민주당의 이름을 빌어서 언론이 보도하고 있고, 확대 재생산돼서 국민들은 마치 모든 의혹이 사실인 듯 착각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민주당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원내 대표는 또 " 결국 인물에 대한 정상적인 검증절차는 사라지고 의혹 부풀리기 공방으로 국력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며 " 인사청문회는 공인된 장에서 얼마든지 추궁하고 의혹에 대한 후보의 답변을 들어보면 될 일이다. 그러나 인사청문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후보자들이 반론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남발하는 것은 정말 옳지 못한 행동으로서 국회의 권위, 정치인의 품위, 최소한의 인간적 예의를 포기하는 민주당의 무차별 폭로행태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나경원 최고위원은 또 "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다."며 원만하지 못한 당청 관계를 주목한 뒤 " 당·청이 절차 등에 매끄럽지 못하고 아쉬운 점이 있어서 국민들께서 일부 우려하신 부분 잘 알고 있다."며 " 앞으로 원활한 소통을 통해서 당·청이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함께 잘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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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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