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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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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구제역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60대 여성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치료 중 사망하고 9일에도 울산시 70대 여성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 10일 사망한 데 이어 12일에도 전남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중이던 A(55)씨가 사망했다.
A씨는 간경화로 치료를 받아오다 감기 증상을 보여 10일 전남대 병원에 입원했었다.
<인플루엔자 (유행성 독감) 주의,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
- 숙지해 두세요
신종인플루엔자는 지난 10월 이후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결과 국가위기가 해소되고, 대유행 단계 조정에 따라 계절인플루엔자로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소규모 집단발병, 폐렴 등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 등 위험이 존재 하면서 급성열성 호흡기 질환에 대한 감시, 중증환자나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치료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들어 환자 발생 추이를 예의 관찰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환자는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인플루엔자 예방 행동 요령에 따르고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예방 행동요령>
▷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십시오.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바로 손을 씻으십시오. 흐르는 물에 비누 등으로 20초이상 손을 씻으십시오.
▷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휴지로 입‧코를 가리고 하십시오,기침이 계속될 경우 가급적 마스크를 사용하십시오. 휴지가 없을 경우에는 옷소매로 가리고 하십시오. 기침시 사용한 휴지는 버리고 손을 깨끗하게 씻으십시오.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키십시오.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으십시오.
▷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하시기 바랍니다. 만성질환자, 임신부, 65세이상 노인,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진료를 받으시고, 필요시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으십시오.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을 때는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대중과의 접촉을 가급적 자제하십시오.
▷인플루엔자 의심증상 : 37.8℃이상의 발열이 있으면서, 인후통, 기침, 콧 물 또는 코막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