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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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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개면(면장 황창수)은 1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윤종호・황경환 구미시의원, 박규식 도개파출소 소장, 이웅학 농민상담소장 및 각 리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묘년 1월 이장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 면은 인근 시・군 구제역 발생에 따라 취소된 2010년도 우수 통리반장 표창패 수여식을 대신해 한 해 동안 주민들에게 헌신한 송도선 이장협의회장과 이주복 동산리 2반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또 제1차 체납세 일제정리, 적십자회비 모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봄철 산불예방, 구제역 차단방역 등 시정 홍보와 당면 현안을 토의했다.
또 최근 각 단체에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행사를 자제해 마련한 기탁금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도개면 장학기금 1천705만원(주민 255여명) 달성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체육진흥회에서도 200만원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황창수 면장은 “항상 면 행정에 적극 협조 해 주신 이장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 구제역 예방 활동 및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