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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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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읍장 권순형)은 13일 구제역 차단방역 활동과 관련 전체 직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구제역 발생 이후 40여일 경과한 가운데 농가나 관련 종사자등이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풀릴 것을 우려, 긴장감 조성과 함께 읍직원들이 먼저 경각심을 갖고 지도∙독려에 앞장 서도록 하는데 의미가 부여됐다.
회의에서는 읍 관내 가축 사육농가 명단을 마을 담당직원별로 배부, 매일 농가별로 방역확인 및 독려 기타 애로사항 등을 직원이 직접 전화나 및 현장을 통해 확인하고 이를 산업부서에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의 방역활동 실시 사항을 전달 했다.
선산읍은 소․돼지 사육농가 289호에 대해 매일 분무살포를 하고 있고, 마을 입구에는 석회살포, 재래시장입구에는 발판소독, 경계지역 분무소독 등을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에 전행정력을 쏟고 있다.
권순형 읍장은 "국가차원의 재앙 앞에서 직원들이 가일층 긴장하고, 앞장서서 지도하고 이끌어야 한다"며, 직원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