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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기 집중 단속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4일
경북 농산물품질관리원
ⓒ 경북문화신문

경북농산물품질관리원(지원장 구돈회, 이하 ‘품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값싼 수입농산물을 국산으로 둔갑판매 하는 등 부정유통 사례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14부터 설 전날인 2. 2일(20일간)까지 특별사법경찰 158명과 명예감시원 2,300명을 집중 투입해 대대적인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대상 품목으로는 제수용품에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고사리, 도라지, 곶감, 대추, 밤 등이며 선물용품으로는 갈비세트, 한과세트, 다류세트, 건상식품, 지역특산물 등이다.

 

일제단속 기간 중 전반기(1.14~1.23)는 선물 및 제수용품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개정된 원산지표시제도 및 방법을 알려 홍보에 주력하고 후반기(1.24~2.2)에는 백화점, 중·대형마트, 도·소매업소, 전통시장, 인터넷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육류, 과일류 등 제수용품과 선물세트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개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농산물가공품 표시방법은 배합비율 순위에 따라 2가지, 98%이상인 원료가 있을 경우 1가지 품목과 과자, 빵, 떡류(포장하지 않은 것도 포함)에 들어가는 소금·주류에 대해서도 표시해야 한다.

 

또 각 음식점은 배달용 닭고기, 오리고기를 추가 표시해야 하고 쌀과 배추김치는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 시행한다.

 

품관원 관계자는 “농산물 원산지표시제가 빠른 시간 내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민간 감시기능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소비자가 농산물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스러우면 전국 어디서나 전화 1588-8112번 또는 품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정유통신고 포상금은 최고 200만원까지 이며 구매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활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원산지 종합관리/정보마당)에 접속해 언제든지 국산과 수입산 농산물(160여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산 및 수입농산물 원산지 식별방법










 

 
























































품 목


 


국산농산물


수입농산물


도라지


<통 도라지>

◦껍질에 흙이 묻어있다

◦잔뿌리가 많다

◦수확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신선하다

<깐 도라지>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약하다

◦깨물어보면 부드럽고 쓴맛이 약하다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아 일부남아 있다


<통 도라지>

◦물로 세척되어 깨끗하다

◦잔뿌리가 적고 매끈하다

◦수확한지 오래되어 신선도가 떨어진다

<찢은 도라지>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강하다

◦깨물어보면 질기고 쓴맛이 강하다

◦껍질이 잘 벗겨져 깨끗하다


고사리


◦줄기 윗부분에 잎이 많이 붙어 있다

◦줄기 아랫부분의 단면이 불규칙하게 잘려 있다

◦식감이 연하고 독특한 향기가 강하다


◦줄기 윗부분에 잎이 많이 떨어져 있다

◦줄기 아랫부분을 칼로 잘라 단면이 매끈하다

◦식감이 질기고 독특한 향기가 약하다


당 근


◦표면에 흙이 많이 묻어 있다(세척당근 제외)

◦머리 부분은 굵고 뿌리부분은 가늘다

◦잎 절단 부분이 거칠고 잎 일부가 남아 있다


◦물로 세척되어 깨끗하다

◦머리 부분과 뿌리 부분의 굵기가 비슷하다

◦잎 절단 부분이 깨끗하다


밤


◦껍질이 진한 갈색이고 윤택이 난다

◦모양이 둥근 것과 둥글넓적한 것이 섞여 있다


◦껍질이 연한 갈색이고 윤택이 적게난다

◦대체적으로 모양이 둥글다


대 추


◦한 움큼 쥐고 흔들어 보면 전혀 소리가 나지 않는다

◦마모된 흔적이 거의 없고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이 많다

◦과육과 씨의 분리가 잘되지 않는다


◦한 움큼 쥐고 흔들어 보면 씨앗이 움직이는 소리가 나는 것이 있다

◦마모된 흔적이 있고 꼭지가 거의 붙어 있지 않다

◦과육과 씨의 분리가 쉽게 되는 것이 많다


곶 감


◦과육이 탄력 있다

◦꼭지 부위에 껍질이 적게 붙어 있다

◦꼭지부위가 둥그런 모양으로 깍여 있다


◦과육이 딱딱하거나 물렁물렁하다

◦꼭지 부위에 껍질이 많이 붙어 있다

◦꼭지부위가 사각형 모양으로 깍여있다


쇠고기

(등심)


◦지방이 유백색이다

◦떡심이 중간부위에 붙어 있다

◦떡심과 지방층에 핏물이 배어있지 않다


◦지방이 백색 또는 노란색이다

◦떡심이 윗부분에 붙어 있거나 없는 경우가 있다

◦떡심과 지방층에 핏물이 배어있다


쇠고기

(갈비)


◦수입산에 비해 갈비뼈가 가늘고 형태가 다양하다

◦갈비에 덧살이 붙어 있어 두께가 두껍다

◦갈비찜 또는 구이용으로 유통된다


◦국산에 비해 갈비뼈가 굵고 모양이 균일하다

◦갈비 본살만 있어 두께가 얇다

◦대부분 구이용으로 유통된다


돼지고기(삼겹살)


◦모양이 불규칙하고 절단면이 고르지 않다

◦삼겹살에 등심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구우면 지방이 무색으로 분리된다


◦모양이 일정하고 절단면이 고르다

◦삼겹살에 등심이 붙어 있지 않다

◦구우면 지방이 흰색으로 분리된다


 ※ 형태 등 외관상 특징을 단순 비교한 일반적인 식별방법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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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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