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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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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이 지난 12일 오후1시 병원 로비에서 '구미 프라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신년음악회를 개최해 환우와 보호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구미 프라임 오케스트라’는 목관 5중주(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공연을 통해 KBS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인기를 모았던 ‘Nella Fantasia’의 원곡 ‘Gabriel's Oboe’와 ‘카르멘’등을 선보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했다.
공연을 관람한 환우들은 생소한 모양의 악기에 큰 관심을 가지기도 했으나, 이내 아름다운 선율에 몸을 맡기며 빠른 쾌유와 함께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다짐하기도 했다.
한편 프라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7년 음악에 대한 열정만으로 결성해 현재 50여명이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정기연주회는 물론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음악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어 행봉한 문화나눔의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