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기업애로 완벽한 해결사 구미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원스톱 기업애로 1천 361 건 중 1천 306건 해결
ⓒ 경북문화신문

무한대 기업사랑으로 투자가 기업애로 제로를 생산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구미시의 원스톱 기업애로가 그 실효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난 2006년 7월 기업사랑본부 출범 이후 1월 현재까지 기업을 위해 분주히 달려온 결과 총 1천361건의 기업애로사항을 접수,이중 1천306건을 해결했다. 처리 유형별로는 기업환경분야 682건(50%), 공장설립분야 270건(20%), 경영상담․자문분야 228건(17%), 기타 행정지원 181건(13%)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2010년에 시작한 중소기업 기술닥터사업을 통해 아바전자(컵 자동세척살균기 개발 지원)등 27개 중소기업이 전문기술애로(기계소재, 전기전자, 에너지자원, 지식서비스 등)를 지원 받았다.


특히 접수부터 종결까지 완벽한 기업애로 처리를 추구하는 시의 밀착 지원시스템이 기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업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1천여개 기업과 1천명의 공무원이 결연을 맺은 기업사랑도우미제도를 통해 발빠른 기업애로접수 및 처리를 하고 있다.


또 기업사랑본부 출범 이래 지난해 말 1천361건의 기업애로사항을 접수한 가운데 96%의 높은 실적율을 보이면서 기업애로 원스톱처리 시스템을 확립했다.


< 기업애로 해소 >종합 분석을 보면


 


기업애로 접수의 경우 초창기 ‘06~07년에는 크게 증가했으나 원스톱(One-Stop)처리 시스템을 도입한 ’08년 시점부터 복합된 민원을 통합 신속하게 처리하므로써 기업애로사항이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공장설립과 관련, 기업애로사항 해결은 1천361건의 접수중 270건으로 20%를 차지하고있다. 이 중 대부분이 인허가 관련 서포터>공장용지알선>공장설립관련 제반사항> 입지검토 해결 순이었다.


경영상담 및 자문의 경우 기업애로사항 해결은 기업애로사항 접수 총 1천361건중 228건으로 17%를 차지했다. 이중 대부분이 자금상담>통번역>세무상담> 인력수급 해결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환경의 경우 기업애로사항 해결은 기업애로사항 접수 총 1천361건 중 682건으로 50%를 차지했고, 이중 대부분이 교통>도로>환경정비> 하수도 관련 기업애로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애로사항의 경우 기업애로사항해결은 기업애로사항 접수 총 1천361건 중 181건으로 13%를 차지했다. 이중 대부분이 기타행정지원>기업홍보>자료제공 기업애로 순으로 나타났다


기술닥터 기술애로의 경우 기업애로사항해결은 기술닥터사업 접수 총 27건 중 기계소재관련 현장애로기술이 10건으로 37%를 차지했고, 이중 대부분이 기계소재>전기전자>에너지자원>지식서비스 기업애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사랑본부에서는 기술닥터사업을 통해 27개 중소기업체의 실질적 기술애로를 해결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거둔 만큼 올해에는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고 현장애로기술지원뿐만 아니라 중기애로기술지원과 시험분석지원 등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사업비를 대폭 반영했다.


현재 구미공단은 신성장동력 인프라 구축을 위해 4단지 및 확장단지 조성, 5단지 구미하이테크밸리의 보상금 지급, 경제자유구역 구미디지털산업지구조성, 부품소재 전용공단을 조성 중에 있다.


특히 지난 11월 4일 고시된 구미산단 구조고도화는 현재 일부 조성 중으로 기업이 점차 늘어나 기업애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해서도 시는 투자제로를 생산하기 위해 행정력을 올인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경북도, 관광상품 24종 최대 50% 할인...7일간..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