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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역, 시민 눈코 뜰새 있겠나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구미시의회 제 159회 임시회 철회
ⓒ 경북문화신문

 


대통령 특별지시와 경상북도의 구제역 예방접종 명령 등 사실상 경북도를 비롯한 전국이 구제역 긴급재난 상황에 들어간 가운데 구미시회의가 18일부터 26일까지 열기로 했던 임시회를 17일 철회했다.


이러한 결정은 청정지역인 구미시도 17-18일 양일간 구제역 백신접종에 나서는 등 등 설 이전에 구제역을 잡아야 한다는 시민적 여론을 존중한데 따른 것이다.


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 17일 23개 이동통제 초소에 컵라면과 베지밀 등을 전달하는 등 구제역과 AI 특별 방역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17-18일 양일간 실시된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에는 본청, 사업소, 읍면동 등 334명의 공무원이 인력지원에 나섰다. 또 1월 12일부터 2월 17일까지는 부시장 이하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6명이 초소근무에 들어갔다. 또 전부서는 구제역 발생지역 방문 자제를 내용으로 하는 <설 고향 방문자제 리플렛 >2만부를 배부하는데 나서게 된다.


한편 구제역과 AI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 청원, 진천, 음성, 괴산, 증평군의회도 공문원과 군민이 방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달 중 계획한 임시회를 연기했거나 연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보은군 의회는 17일부터 23일까지 임시회를 운영하면서 비난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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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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