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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행사 문화 혁신, 내빈소개 생략, 지정좌석 없애기로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장애인, 노인 우대- 앞 좌석에 예우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시민중심의 행사문화를 선도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 가운데 기존 행사 관행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시민이 주인되는 행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행사 참석에 관한 내부 기준을 마련했다.


민선시대 출범과 함께 자치단체장의 각종 행사 참여를 요구하는 사회단체가 늘어나면서 자치단체장은 과다한 행사 참석으로 시급한 시정현안 처리지연과 대회협력에 전념할수 있는 기회를 잃어왔다. 이에따라 상주시는 각종 행사의 성격과 경중을 판단, 보조기관이 그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내부체계를 확립하고, 기념식, 체육행사등 각종 행사의 개회식을 간소하게 치루기로 했다.


특히 내빈소개와 축사, 기념사, 행사 등 연설 등으로 행사시간의 절반이상을 할애하면서 주객이 전도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내빈소개는 생략을 원칙으로 했고, 부득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괄소개 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또 행사 주관 기관, 단체장에 한해서만 기념사, 대회사를 하도록 하고, 축사와 환영사는 생략하기로 했다.


기관장 등 내빈이 우대받는 행사관행을 뜯어고치기 위해 참석자의 자리는 지정없이 행사장 도착 순서대로 착석하기로 했다. 하지만 수상자가 있거나 내빈이 아닌 외빈을 초청한 경우에만 별도의 좌석을 지정키로 했고, 장애인, 노인, 여성은 앞자리로 안내하기로 했다.


각종 시설물 완공식 또한 경과 보고및 시설 개요를 사회자가 간략히 설명하고 테이프커팅만 하기로 했다.


권위와 형식을 탈피, 행사의 취지를 살리면서 행사시간을 시민과의 소통과 대화의 장을 만들기 위한 상주시의 행사간소화 방침에 대해서는 행정기관에서 우선 시행하고, 사회단체에도 점차 협조를 구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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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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