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기대해도 좋다, 20일 도립 교향악단 구미 신년음악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도립 교향악단(지휘자 박성완)이 20일 오후 7시 30분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에서 <2011 신년음악회>를 겸한 제117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박성완이 지휘하고 테너 김도형과 국악인 조경자가 특별 출연하는 공연에서는 ▷ 웨버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발췌곡 ▷ 카푸아 / O Sole mio ▷ 구노 / 오페라 파우스트中 “정결한 집” ▷ 모리꼬네 / 넬라 판타지아 등 ♬김도형(테너) ▷ 비제 / 모음곡 “아를르의 여인” ▷ 천지여 천지여(백규진곡), 배띄워라(박범훈곡) ♬소리:조경자(국악인) ▷ 쇼스타코비치 / 재즈모음곡 제2번등 국악과 클래식, 뮤지컬 발췌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악인 조경자>


“O Sole mio”를 비롯해 주옥같은 곡을 들려 줄 테너 김도형은 연세대와 이태리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후 국내 유수의 오페라단에서 주역으로 출연했으며, 2009년 대한민국 오페라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아울러 이날 공연에는 관객의 흥을 돋우기 위해 도립국악단 조경자씨가 출연, 오케스트라 반주로 경쾌한 국악가요를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또 천재작곡가 앤드류 로이드웨버의 환상적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발췌곡과 비제와 쇼스타코비치의 대표작인 “아를르의 여인”과 재즈모음곡 2번이 연주된다.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으로 지난 해 송년음악회를 취소했던 만큼 신년음악회를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며, " 음악회를 통해 여러 가지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나눠주는 뜻 깊은 음악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테너 김도형>


도립교향악단은 21일 구미 신년음악회에 이어 21일 저녁7시30분에는 대구 달서구 첨단 문화회관에서 테너 엄정행과 함께하는 공연을 할 예정이다.


 


한편 교향악단은 올 한 해 동안 55회 이상의 크고 작은 지역 연주와 함께 타시도 순회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의지와 소망을 담은 독도음악회와 낙동강살리기 음악회 등을 수 차례 개최한다.


<문의> 道 문화예술과 053)950-3567/ 도립교향악단 053)324-7279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