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튀는 물가 잡아보자, 경북도 서민물가 안정 민관 합동 종합대책회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년초부터 물가가 치솟자, 경북도가 18일 정부의 서민문가 안정 종합대책 발표에 따른 지방물가 안정화 대책을 설명하고, 공공요금 및 개인 서비스 요금의 안정화 방안에 대한 민간합동 물가 안정 대책회의를 가졌다.


농협중앙회 경북지역 본부장, 수협중앙회 대구 공판장장, 농수산물 유통공사 대구경북 지사장, 전국 상인연합회 경북지회장, 음식업 등 주요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 요금 관련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실·국별 정부 발표 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공공요금 및 개인 서비스요금과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 인상 움직임과 관련 상반기내에는 요금을 가급적 동결하도록 강력히 요구했다. 하지만 인상이 불가피한 분야에 대해서는 인상폭을 최소화 하고 지역별 및 시기별로 분산하도록 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유가 등 국제 원자재와 농수산물 가격상승 등의 여파로 지난 해 9월 이후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는데다 경기회복에 따라 인플레 기대심리가 높아지면서 전반적인 물가불안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물가 안정화를 위한 물가안정대책을 발표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지방공공요금과 관련해서는 정보공개를 통해 안정화를 도모하고 인상수준 또한 소비자 물가상승률 범위 내에서 분산·조정하기로 했다. 또 개인서비스요금은 가격모범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한 가격안정화를 유도하고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 자발적인 시민운동을 전개해 요금을 안정화하기로 했다.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해서는 물가안정모범업소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 확대, 담합 등 부당요금 인상행위에 대한 단계별 지도·점검, 소비자단체·상인회·개인서비스업 단체 등의 자발적인 시민운동을 유도해 물가안정을 만전을 기울이도록 했다.


 


이와함께 석유제품의 가격표시판을 수시 점검, 허위 가격표시를 방지하고 가시권 확보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을 제고토록 하며 석유류 판매가격 정보공개를 통한 판매업소간 가격 경쟁을 촉진하기로 했다.


 


또 에너지 절약을 위해 청사 실내온도 제한, 가로등 격등제 실시, 고효율 조명기기 확대보급,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보급, 확대하기로 하고 동절기 저소득층에 대한 난방용 연탄구폰을 지급하는 등 친서민 생활에너지 복지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농축수산물의 출하시기 조정 및 수급조절을 통해 물가인상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