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광평동 봉죽사 주지(법종)스님은 17일 관내식당에서 청소업무에 노고가 많은 환경미화원, 재활용차 기사 등 8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격려했다.
법종스님은 이날 “추운 겨울에도 광평동을 위해 새벽부터 고생을 아끼지 않는 환경미화원 분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승걸 광평 동장은 "매년 2회씩 환경미화원에게 식사를 제공해주시는 봉죽사 스님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힘든 근무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