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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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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보건소(이원경)는 17, 18일 양일동안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들(임산부 및 영유아 192명)에게 ‘감자와 당근을 이용한 맛있는 요리’라는 주제로 1월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구미시가 200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은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 중 빈혈, 저체중, 영양불량 등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들을 선정․관리해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의 장기적 건강을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구미보건소에서 영양플러스 대상자로 선정돼 관리 받고 있는 대상자는 205가구에 306명이다. 이들 대상자 가정에는 매달 필수영양소 급원식품을 패키지(쌀, 감자, 당근, 검정콩, 우유 등)로 구성해 각 가정으로 배송하고, 월 1회 이상의 영양교육(단체교육, 개별상담, 가정방문) 실시하고 있다. 또 3개월마다 중간평가(영양개선, 지식정도 등)를 통해 대상자 영양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2월 교육은 오는 2월 17,18일 양일간 ‘저체중’에 대한 주제로 보건소 3층 열린마당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