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설 제수용품, 재래시장에선 20만원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농수산물유통공사, 오는 28일까지 제수용품 가격정보 제공
ⓒ 경북문화신문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 하영제)가 설을 앞두고 올해 설 제수용품 구입에는 재래시장 기준으로 20만원선이 소요될 것 이라고 예측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국 12개도시 15개 재래시장 및 25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주요 제수용품 22개 품목 주재료 가격을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은 20만 1,466원으로 대형유통업체(27만 1,736)보다 약 26%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유통업체 기준으로 지난해(설 3주전)보다 가격이 오른 품목으로는 ▶국제곡물가 상승 등에 영향을 받은 두부와 소면, 녹두 등 콩 관련 품목과 ▶생육기 이상기후로 저장량이 감소한 사과와 배, ▶강추위, 폭설로 출하량이 감소한 배추, 무 등이었으며,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어획량이 증가한 명태, ▶작황은 부진했으나 재고량이 충분한 쌀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대해 공사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설 성수품 공급물량을 두 배 가량 늘리는 물가안정대책을 발표한데 이어 설이 임박해지면 대형유통업체들의 가격할인 행사 등도 예상 된다”며 “재래시장과 대형유통업체간 가격 격차가 줄어들고 큰 폭의 가격상승도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농수산물 유통공사는 오는 20일 제수용품 구매적기를 분석, 발표하고, 25일에는 지역별 제수용품 가격동향, 28에는 제수용품 가격추이 분석자료 및 지역별 직거래 장터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