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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성주봉 한방건강 센터 25일 개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9일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 한방산업단지 내에 있는 성주봉 한방건강센터(사우나)가 오는 25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간다.


지난 2007년도에 공사에 들어간 센터는 그동안 국비 21억원, 도비 31억원, 시비 15억원 등 총 6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만9087㎡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면적 3천536㎡의 규모로 지난해 10월 준공됐다. 1층에는 500명 수용규모의 사우나, 찜질방, 불한증막과 관절염 치료 전문한의원, 이․미용실, 스포츠마사지실 등이 있고, 2층에는 노래방, 식당, 편의점 등을 갖춰져 있다.


온천법(25℃, 1일양수량 300톤)에서 정한 수온기준을 상회하는 25.5℃의 따뜻하고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양질의 심층수가 718m 지하에서 1일 340톤 이상 솟아나고 있으며, 굴착 후 각종 시험성적에서도 음용수 기준을 웃도는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한방건강센터가 소재해 있는 한방산업단지는 상주시에서 한방관련 산업과 기업체 등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2~2010년까지 은척면 남곡리 산50번지 일원에 국비 272억원, 교부금 25억원, 지방비 191억원 등 총 488억원을 투입,농가주택, 한방건강센터, 직거래장터, 한방테마체험관, 약초상품화처리장, 한약재가공공장, 한방사료비료공장, 한방건강공원 부지와 주차장, 오폐수처리시설 등 총 76만6천㎡에 이르는 산업단지 기반조성을 완료했다.


지난 2001년도에 개장한 200ha의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2010년도 조성 완료한 75ha의 생태숲이 소재해 있고, 청정하고 수려한 주변경관과 더불어 성주봉, 남산, 칠봉산 등 주변에 유명한 등산로가 있어 경향 각지에서 연중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경주의 금척리 금자와 더불어 무병장수를 염원하는 은자를 묻은 설화가 깃들어 있는 상주시 은척면 한방건강센터는 앞으로 지역민은 물론이고 많은 외지인들이 찾아와 즐기고 쉬어 갈 수 있는 건강과 휴양의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한방건강센터 개소를 계기로 일부 미분양된 한방산업단지내 공장용지와 식당촌, 휴양촌 부지 등에 대한 기업체 유치와 분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현재 협의 중에 있는 130실 규모의 휴양(콘도)시설, 90년 상주 양잠역사를 재조명할 바이오실크산업 등 유치활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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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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