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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 깃발 앞세우고, 더 높은 정상 향해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9일
창간 5주년 맞는 경북인터넷뉴스 최현영 대표
ⓒ 경북문화신문

 


 


 


사랑과 꿈이 넘치는 신문, 경북인터넷 뉴스가 금요일인 오는 21일 창간 5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구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경북지역의 대표적인 인터넷매체인 경북인터넷 뉴스 최현영 대표는 창간 5주년 화두를 " 긍정적인 시각과 비판적인 시각이 조화를 이루는 치열한 보도 기능을 통한 공정사회 실현"으로 잡았다.


대표적 인터넷 매체인 경북인터넷 뉴스가 인터넷 뉴스의 불모지인 구미와 경북권에 선을 보인 것은 5년 전, 그동안 최 대표를 선장으로 하는 경북인터넷 뉴스는 인터넷 불모지나 다름 없는 박토를 성실히 일구어 왔고, 때로는 몰아쳐오는 파고를 뛰어넘으면서 해로를 만들었고, 동시에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나침반을 제공했다.


2011년 1월19일 현재 방문수 4천만명, 일일 방문수 7만명 이상의 시대를 열며 경북지역의 대표적인 인터넷 매체로 자리를 굳힌 경북인터넷 뉴스는 속보분야, 분석 및 비판 분야, 대안 제시 분야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의 인터넷 매체를 선도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획기적인 선례를 보이기도 했다.


이래서 감회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지난 2006년 경북인터넷 뉴스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언론사로서 '경북인의 힘, 경상북도의 가치'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 척박한 환경을 네티즌 여러분과 함께 개척해 온지 어느새 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최대표는 " 많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늘 격려와 성원은 보내 주신 네티즌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에게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린다"며 감회를 요약했다.


아울러 " 경북 인터넷 뉴스가 발전을 부침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지역의 언론인 선후배 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최대표는 " 특히 생소한 환경의 인터넷 언론에 광고를 맡겨주신 광고주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는 감사의 예를 빼 놓치 않았다.


2010년 1월 12일 인터넷 기반 지역 언로사로서는 처음으로 한국 ABC 협회에 가입한 경북인터넷 뉴스를 꾸려나가는 최대표는 특히 방문자수 공인을 실현해 보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이기도 했다.


창간 5주년을 앞두고 최대표는 특히 최신작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의 작품 내용을 인용, " 가난한 나라의 부자들은 왜 부자나라의 부자들처럼 자신들이 나라전체를 끌어올리지 못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자 나라의 부자들과 가난한 나라의 부자들을 비교한 이 내용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버려야 할지를 명확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는 최대표는 " 함께 가야 하고, 가난한 사람과 부자들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웃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부언하기도 했다.


최대표는 특히 " 구미에서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은 왜 가난하게 살아가는지 모른다. 어느곳에서나 들을 수 있는 대답은 직업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요, 못 배웠기 때문에 가난하고 돈을 못벌기 때문에 가난하다는 것"이라면서 " 이러한 현상은 애시당초 불공정한 사회에서 비롯됐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부자들이 할수 없다면 지역사회, 구미시와 경북도가 나서야 한다"고 강변한 최대표는 '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매체로서 경북인터넷 뉴스가 그 기능을 다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간 5주년을 맞은 최대표는 이처럼 불공정한 사회를 공정한 사회로 만들고, 공정사회를 위한 몫의 일정부분을 경북인터넷 뉴스가 맡겠다는 포인트에 방점을 찍었다. 이것이 창간5주년의 능선을 넘어 또 다른 정상을 향해 가는 미래지향의 화두인 셈이다.


<창간 5주년 기념식>


▷일시/ 21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연락처/ 010-8539-9472


▷장소/ 구미시 공단동 베스트 웨스튼 호텔 대 연회장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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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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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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