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18일 이홍희 경제 통상국장이 주재한 가운데 지방물가 안정대책 회의를 가졌다.
담당계장 13명이 참석한 대책회의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중점관리 품목(60종) 공공요금, 최근 유가상승과 설 명절을 앞두고 인상조짐을 보이고 있는 개인서비스요금 등 지방물가안정대책 및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소비자물가에 대해서는 3%초반을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4일 물가상승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물가안정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방공공요금 안정을 위한 물가대책위원회를 활성화해 내실을 다져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방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공청회, 간담회 등 1단계 사전검증을 통한 실질적 인상요인만을 분석,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치는 2단계 심의제를 시행키로 하고 물가인상요인을 원칙적으로 차단키로 했다.
한편 시는 상반기에는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토록해 공공요금의 안정적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지방물가안정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