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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차단, 설연휴 방역에 달려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0일
경북도, 방역ㆍ민생안정대책 추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도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대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 정상 운영, 고속도로·주요간선도로 이동통제초소 확대설치 등 연휴기간 중 구제역 방역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19일 도청 제1회의실 행정안전부장관 주재 구제역 방역관련 영상회의에서 설 연휴를 맞아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한 최대한의 방역활동을 통해 전염원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구제역 대국민 홍보 강화와 방역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축산물 소비 진작 등 설연휴 구제역특별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중앙정부에 지방상수도 13개시군 1천205㎞에 1천 36억원, 사후관리에 426억원 등 구제역 매몰지 사후관리를 위해 정부차원의 조속한 현지조사와 국비 1천462억원 지원을 전격 건의했다.


 


이어진 김관용 도지사 주재 구제역 방역관련 시장‧군수 영상회의에서 김지사는 구제역과 관련 해 어려움에 처한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경북 축산진흥의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아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 시군에서는 설 연휴 기간 중 이동통제초소 확대 설치, 일정규모 이상의 집중관리대상 지정 운영 등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의 차질없는 추진과 구제역과 관련 소홀해지기 쉬운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 등 설 명절 민생안정대책의 내실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도는 설연휴기간이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한 최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휴일인 16일에도 111명의 도청직원들을 긴급 선발, 백신접종 현장에 투입한 가운데 1월 18일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구제역 방역 특별대책으로 도는 차량과 사람의 이동통제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연휴기간 중 구제역 재난안전대책본부 정상 운영 △중앙·도·시군 24시간 근무 및 상황보고체계 유지 △의심축 신고 등 상황별 신속한 보고 및 대응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요간선도로 등 이동통제초소 확대설치 및 소독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18개시군 275개소의 도로 차단(우회도로 96개소 지정) △축산농가 외부통제 위한 구제역 방역라인 설치(30천호) △이동통제초소 497개소 6천431명 투입(공원묘지 방역초소 추가설치 31개소) △방역 장비·약품·인력 등 방역시설 정비 점검을 하기로 했다.


 


 


구제역 확산방지 및 집중관리대상도 지정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반상회 개최 등을 통해 축산농가 방문자제 등 국민행동요령 홍보 △대규모 사육농가, 사료하차장 등 집중관리대상을 지정,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특히 1천두 이상 양돈농가 618개소와 도축장에 대해 소독을 강화키로 했다.


구제역 확산방지 협조 홍보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방역홍보물 61만부 배부, 자막방송 및 케이블방송 활용홍보 △출향인사 대상 협조 서한문 발송(도·시군 1만매 이상) △구제역 확산방지 협조, 언론매체 광고 및 기획보도를 추진키로 했다.


 


또 축산물 안정성 소비 촉진 홍보를 위해 △설 연휴 전후 언론매체 홍보, 시식회 등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민생안정대책 추진과 관련 도 및 시·군에 물가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가운데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공급물량을 평시 대비 1.7배 확대 공급하고, 농산물 원산지 표


 


시 특별 단속등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를 통한 서민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대책으로 구제역 발생으로 전통시장 폐쇄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 공직자·기관단체가 솔선수범해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와 장보기 행사를 구제역 종료 후 대대적 전개키로 했다.


 


설 연휴기간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으로 도는 설 연휴기간이 길어 귀성길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귀성객의 원활한 교통소통 및 안전관리를 위해 국·지방도 등 9천913㎞ 정비, 우회도로 지정, 9일간(1.29~2.6) 특별교통 관리기간 운영 등 다각적인 교통소통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 실시 및 화재 취약시설 소방안전 특별점검, 전통시장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감시체계강화, 산불예방활동 전개 등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으로는 각종 전염병 예방활동 및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도·시군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연휴기간중 응급환자 발생시 도민들이 불편 없이 진료 및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날짜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소외계층 방문 등 따뜻하고 건전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구제역 발생으로 소외되기 쉬운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동모금회, 민간단체 등과 공동 위문하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보내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한편 1월 19일 현재 구제역 관련 신고는 73건이었고, 양성판정은 포항, 경주, 안동,영주, 영천,청송, 영양, 예천, 봉화군 등 9개 시군에 53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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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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