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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평생교육원, 교남문인서화, '예원의 서화가들'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0일
18일- 28일 경북대 제2전시실
ⓒ 경북문화신문

교남문인서화, '예원의 서화가들'展 이 18일부터 28일까지 경북대학교 제2전실에서 선을 보인다.


경북대 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경북대 미술관이 후원하는 전시전에는 청운 정준호, 수중 이종훈, 죽강 김진규, 중앙 김오종 작가가 27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경북대학교미술관이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생들과 큐레이터가 되려고 준비하는 이들에게 전시기획의 전 과정을 실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젝트 VISION & REFLECTION 2011 展의 일환인 . 교남문인서화, '예원의 서화가들'展은 각기 다른 5회의 기획전시 중 세 번째의 전시다.


교남문인서화, '예원의 서화가들' 展은 특히 석재(石齋) 서병오(徐丙五) 선생 이후 교남(嶠南 : 영남)문인서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들을 조명하고, 문인서화의 본향으로서 긍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석재 선생은 교남서화 문화의 창달과 후진양성을 위해 대구에 '교남시서화 연구회'를 설립, 후학지도와 걸출한 작가를 배출했으며, 문‧사‧철을 겸비한 미술사학의 최고의 논객인 근원 김용준은 서화평론에서 회화(繪畵)란 사물을 표현하는 것인 반면 서예(書藝)는 정신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석재 선생의 철학을 많이 주장했다.


이번 전시에는 서화작품 활동에 매진해 오고 있는 후학인 정준호, 이종훈, 김진규, 김오종 등 4명의 문인서화가들이 그 중심에 섰다. 특히 이들은 석재선생 이후 잊혀지고 있는 영남문인 서화를 다시 이어가기 위해서 몸무림치는 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더군다나 김항회 대구화랑대표 가 협찬한 석재((石齋) ‧ 죽농((竹儂) 선생의 작품은 교남서화의 진수를 볼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서화가 석재 서병오 선생의 생애'라는 주제로 서예가 김정숙 선생의 특강으로 의미를 더해 주었다..


< 작가소개>


▶정준호(아호 靑芸)


▷경남 진주출생▷개인전 1회 2004 쁘라도갤러리(대구인터불고 호텔)▷개인전 2회 2006 동구문화예술회관(대구)▷개인전 3회 2007 동구문화예술회관(대구)▷개인전 4회 2009 수성아트피아(대구)▷대구광역시 서예대전 대상수상▷대구문인화협회 부회장역임▷대구서예협회 초대작가 및 이사▷대한민국 환경서예문인화대전 운영위원장▷대한민국 환경미술협회 서예문인화 분과위원장


▶이종훈(아호 守中)


▷경북 봉화출생▷대구예술대학교 서예과 졸업▷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한문학과 수료▷대구서학회 회장▷한국서예협회 대구지회 부지회장▷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대구광역시서예대전 초대작가 운영 및 심사위원▷국제유교문화서예대전 초대작가


▶김진규(아호 竹岡 )


▷대구출생▷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대구시전 초대작가 운영위원▷매일서예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한국서예협회 대구지회 이사역임▷대구예술대학교 서예과 강사역임▷허석헌문인화연구실 주재


▶김오종(아호 中巖)


▷경북 안동출생▷대구한의대학교 한문학과 졸업▷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분 특선▷대한민국 서예예술대전 특선 5회▷대구경북 진사서예대전 심사위원


▶ 협찬 : 석재 서병오 ‧ 죽농 서동균 선생의 작품전시


▶ 관람안내


.▷ 관람시간 : 월요일~토요일 AM10:00~PM6:00 / 일요일은 휴관 ▷ 관람료 : 무료▷. 전시장소 : 경북대학교미술관 제2전시실/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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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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