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의 일환으로 21일 경북 도청 제2회의실에서 도내 식품․ 의약품 및 공중위생 관련 단체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자제, 안전 식품 공급, 구제역 조기 종식,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대책회의를 갖는다.
최근들어 유가 등 국제 원자재와 농수산물 가격상승 등의 여파로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거시경제지표는 개선되고 있으나 취업 및 서민생활의 여건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따라 저소득․서민층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분위기를 감안, 서민생활과 밀접한 식품 의약품 및 공중위생업의 서비스 요금 안정화 등에 따른 민관 합동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키로 하고 결의문 채택과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결의문에서 이들 단체는 서민이 일할 수 있는 사회적 서비스 일자리를 적극 창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서비스 요금 인상자제,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적 민관 협력에 동참, 먹거리와 머물거리가 풍부한 다시 찾고 싶은 경북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영업자 운영관리 방식 개선을 통한 요금 인상요인 제거, 옥외가격표시와 음식문화개선을 실천하고, 시군 약사회별 보건소와 협의해 당번약국 운영 등 비상 진료체계 유지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또 불우이웃돕기, 도민 먹거리 안전보호, 구제역 방역 협조 등 도정 현안에도 최선을 다해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대책회의에는 한국 음식업 중앙회 경상북도 지회, 경상북도 약사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북지회,(사)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경북도지부,대구경북연식품조합,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북지회,대한미용사회 경북지회,한국피부미용능력개발협회 경북지회,한국피부미용사회 경북지회,대한숙박업 경북지회,한국목욕업 경북지회,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경북지회,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