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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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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인접지역인 상주와 문경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구미와 김천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11월 28일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영주, 예천, 봉화, 청송, 의성, 영양,영덕, 영천, 포항, 경주둥 북, 동부지역에 집중되어 있었다.
하지만 주말 사이에 중부지역인 상주와 문경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구미, 김천농가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이에 앞서 도내 대부분지역은 23일까지, 상주시와 문경시는 19일까지 소에 대한 백신접종을 모두 마쳤다. 항체가 형성되려면 2주가 지난 2월초가 되어야 하지만, 백신접종 후 5일만에 상주와 문경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백신 부족으로 구미, 김천 등 도내 상당수 지역의 돼지 사육농가는 백신을 접종하지 못해 불안감을 더욱 가중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