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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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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1일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서 2011년 중소기업 지원시책설명회를 갖고 운전자금 융자추천서를 전달했다.
시는 설을 맞아 기업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감안, 구정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 136개사를 대상으로 설맞이 중소기업 운전자금 268억5천5백만원을 융자 추천키로 했다.
설맞이 운전자금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사무소가 있거나 공장등록이 된 중소제조업체로서 일반업체는 2억원, 우대업체는 3억원 까지 융자 추천을 받게 된다.
추천 받은 업체는 협약된 관내 15개 은행을 통해 1년간 대출 이자의 5%를 지원 받게 된다. 담보 등의 문제로 추천을 받고도 대출을 받지 못하는 기업체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담보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운전자금 지원은 시가 ’96년부터 꾸준히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4천600개 업체에 8천300억원을 융자 추천했다.
한편 시책설명회에서는 <2011년도 중소기업지원시책 가이드> 책자를 통해 구미시 주요시책 및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중서부지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구미중소기업협의회의 시책도 함께 소개 되었으며 중소기업의 경영애로점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책설명회에서는 특히 중소기업 운전자금, 1기업 1공무원 기업사랑도우미 운영, 대학 및 연구기관의 전문가를 기술닥터로 지정,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닥터사업,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지원사업 등 자금지원, 기술지원, 인력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시책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