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캐프그룹(대표이사 회장 고병헌)이 19일 마이스터 꿈나무 육성을 위해 장학금 1300만원을 지급했다.
장학금 수혜자들은 마이스터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대구/경북지역 30여 개의 초등학교와 10여 곳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다.
캐프의 장학금 지급은 기능인을 우대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한 전문 기능인력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사)한국마이스터 정책연구원의 취지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뤄졌다.
(사)한국마이스터 정책연구원 이사장을 맡고 있는 캐프그룹 고병헌 회장은 “지난해 말 열렸던 학생들의 마이스터 경진 대회를 통해 미래 마이스터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마이스터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이 관심과 이해가 높아졌다”고 평가하며 장학금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 회장은 또 “캐프그룹은 앞으로도 기능인이 우대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마이스터 꿈나무 경진대회는 지난 해 12월 경북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4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