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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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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평동 구미역사 신축 건물 역후 쪽 주차장 철 구조물 마감자재가 크게 부식되면서 새 건물을 노후 건물로 둔갑시켰다.
이곳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흉물스러운 신축 건물벽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시의 얼굴인 신축 구미역사 벽면이 부식되면서 건축주인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시행사인 삼성에버랜드 건설의 하자 시공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책임론이 크게 불거지고 있다.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1999년 1월 760억원을 투입한 가운데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만1천67㎡ 규모로 구미역 신축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하지만 2006년 9월 완공됐지만, 역사 뒤편 지하주차장 등이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구미시로부터 수차례 임시사용승인을 받고 역사를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