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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전선 형성, 청정지역으로 급속 확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4일
상주, 문경 이어 경남 김해까지
ⓒ 경북문화신문

 


 


구제역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선을 확장해가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청정지역이 점차 줄어들면서 축산농가의 한숨소리도 날로 거세지고 있다. 21일에는 경상북도의 구제역 청정지역인 상주, 문경이 뚫였다. 경북도의 구제역 청정지역은 구미와 김천, 칠곡등이 유일할 정도다.


이들 지역은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주말에도 혹한과 사투를 벌였다.


전국적으로도 구제역 청정지역인 경남도가 또 뚫였다. 24일 경남 김해시 주촌면 양돈농가 2곳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임상 관찰 결과 사육 중인 돼지 1천마리 가운데 50여마리가 유두 등에 수포가 생기고 일어서지 못하는 증세를 보였고, 39마리의 새끼 돼지는 집단 폐사했다.


이 농가로부터 600여m 떨어진 다른 축산 농가에서도 어미돼지 2마리와 새끼돼지 22마리 등 모두 24마리가 침을 흘리는 등의 증세를 나타냈다.이에 따라 도와 김해시는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김해시는 이들 양돈농가의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농가가 사육하고 있는 돼지 약 1만여마리를 살처분 했다.


정부는 구제역 발생지역의 소를 대상으로 16일부터 19일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백신접종을 한 소가 항생체를 형성하기까지는 18일의 시간이 소요된다. 그 시간이 2월 초순경이다. 따라서 설을 맞아 민족대이동이 시작되는 이달말, 다음달 초의 경우에도 구제역 추가 발생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언제 구제역이 종식될런지 현재로선 가늠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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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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