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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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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 전무)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4일 구미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가정 장애인 150여명과 북한이주 새터민 가정 30세대를 초청한 가운데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구미사업장에서는 이날 전우헌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등 총 2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특히 이들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떡국을 대접하고, 전병을 선물로 전달하면서 설날의 정을 나눴다. 또 전우헌 공장장 및 임직원 봉사자들은 대한 적십자사를 방문, 생필품과 쌀 10kg30포를 전달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개별 봉사팀에서도 경로당, 공부방, 장애인 시설 등 구미지역 내 32개 봉사처 총 2천100여명을 대상으로 설 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평소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직원들은 봉사처를 직접 방문한 가운데 겨울맞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함께 명절 전통놀이를 하면서 말벗이 되어주는 등 명절의 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사내에서도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이를 위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내 기숙사 앞에서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자매결연 마을인 도개면과 영천시의 특산물인 사과, 배, 포도즙, 양잠 등 농산물을 선보여 고향 가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한결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 94년 도개면을 시작으로, 영천시, 성주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가운데 명절 직거래 장터를 비롯한 농산물구입지원 및 사원가족 농촌 체험활동,
농번기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농가에 도움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