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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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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가 여성일자리 창출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도는 지난해 보다 33.9%가 증가한 여성일자리 예산 31억원을 확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희망 여성들에게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취업상담과 알선, 직업교육 등 One-Stop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해 여성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2011년 주요 여성 일자리 예산은 경북 새일지원본부 일자리사업 1개소 5억9천4백만원, 여성새로 일하기 센터 사업 4개소 11억6천만원, 여성인력 개발센터 사업 3개소 5억4천만원, 기업 맞춤형 여성취업 지원 사업 10개과정 2억원, 여성 취업지원센터 일자리 사업 6개소 1억6천3백만원 등이다.
도는 여성일자리 거점기관인 경북새일본부 를 본격 가동하고, 시군 여성 취업지원 기관과 취,창업 프로그램 운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별 여성취업지원 기관인 시군 여성인력개발센터(3개소)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4개소)를 통해 지난해 보다 15.0% 증가한 80여개 직업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수료한 여성들에게는 직업상담사를 통한 취업을 지원키로 했다. 또 여성전용 교육기관인 시군 여성회관(20개소)은 현재의 문화강좌를 줄이는 대신 취업과 지역별 산업체 특성에 맞는 직업전문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했다. 아울러 회관 내 취업지원센터를 확대설치(현재 6개소)하고 구인,구직기관간 연계망을 통한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새일여성인턴제 지원기간(3→6개월) 확대의 일환으로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여성들의 직장 적응력 제고를 위해 기업에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제(도내 총255명) 지원기간을 지난해 3개월에서 6개월(월 50만원 지급)로 지원기간을 3개월 늘려 지원 여성들의 취업율을 높이기로 했다.
또 기업수요에 맞는 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이를
위해 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여성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예산 2억원을 확보 직업훈련에서 취업까지 One-Stop 지원하는 ‘기업맞춤
형 여성취업 지원 10개 프로그램’을 열고 기계 CAD설계, 전산회계사무
원, 프로그래머 교육 등을 실시해 취업을 지원한다.
도 여성인력개발협의회도 확대 개편 운용한다. 는 여성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서는 일자리 연계망 구축이 중요하다고 보고, 현재 자체 운영 중인 일자리기관 실무협의회를 도 일자리경제본부와 고용노동부, 시군 상공회의소, 기업대표, 여성취업지원기관 등을 아우르는 도 여성인력개발협의회로 확대 개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여성일자리를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