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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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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읍장 이수영)에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단체들의 정 나누기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1일 구미라이온스클럽(회장 박대금)에서 고아읍 10남매 다둥이 가정 등 2가구에 연탄과 쌀, 라면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설 명절이면 독거노인에게 떡국을 전달해온 고아적십자봉사회(회장 김정기)에서도 24일 관내 독거노인 38가구에 대해 떡국을 전달했다.
또 고아지역 젊은 청년들이 순수한 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22일 설립한 고아선후회(회장 이동녕)도 장애인가구 등 10가구에 쌀 20kg씩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대해 이수영 고아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봉사단체들의 선행이 이어져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면서 “고아선후회 설립과 동시에 이웃들과 나누고자 하는 뜻 깊은 선행은 타 기관의 귀감이 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