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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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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 (읍장 권순형)은 그동안 구제역 차단방역의 일환으로 재래시장을 휴장해 왔으나 상인과 농업인․공무원 등이 모인 가운데 2 차례에 걸친 연석회의를 통해 음력 설전까지는 영업을 하고 설 이후에는 재래시장 상인들의 자발적 협조로 휴장에 들어간다는 협의를 이끌어 냈다.
이를 위해 설전에 장이 서는 5일장에 대해서는 선산읍사무소 주관으로 소형분무 방역기 2대를 활용, 외지에서 출입하는 상인차량을 대상으로 일제히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대형분무방역기 1대를 이용, 재래시장 주변전역에 대해 분무살포키로 했다.
읍은 청정지역 구미를 지키기 위해 다중집합장소 분무방역, 마을별․농가별 자체방역, 사고없는 백신 접종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순형 읍장은 "공무원과 농가가 연계 할 수 있는 방법은 총동원해 반드시 구제역 청정 구미를 지켜내야 한다"며 농업인을 계도하고, 관련 종사자들을 독려하면서 마무리 백신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