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지역 업체, 구미공단 수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 예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5일
구미상의 지역 수출업체 대상 조사결과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 김용창)가 2010년 12월 20일부터 2011년 1월 7일까지 지역 내 60개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시장계층, 라이프싸이클, 연구개발투자, 내년도 수출전망을 조사한 결과, 구미지역 수출상품의 시장계층은 고급품 시장은 전년도 32.7%보다 7.7% 감소한 2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급품 시장은 1.4% 감소한 39.4%를 기록, 전년대비 비중이 감소한 반면 전계층 시장은 6.2% 증가한 28.6%, 저급품 시장은 0.9% 증가한 7.0%로 비중이 증가했다.


 


수출상품의 Life Cycle은 도입기 7.0%(3.7%), 성장기 31.6%(35.2%), 성숙기 43.9%(44.4%), 쇠퇴기 17.5%(16.7%)로 수출상품의 성장기 품목의 비중이 감소한 반면 도입기 비중은 전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해 수출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신제품 개발을 늘려나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개발비의 활용 비중은 신제품 개발 56.7%, 품질개선 22.2%, 공정개선 12.3%, 신소재 개발 3.5%, 디자인 개발 5.3%로 연구개발투자가 신제품 및 품질개선에 집중돼 있고, 장래의 경쟁력을 좌우할 디자인, 신소재 개발에 대한 투자는 미미해 이 분야에 대한 집중투자와 관계당국의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연구개발 추진방법은 자체연구 60.2%, 외부 연구소와 공동연구 22.3%, 선진국 모방 3.5%, 해외기술도입 7.0%, 하지않음 7.0% 순이며, 연간 총매출액 중 연구개발비의 비중은 1%미만 14.0%(14.7%), 1-2%미만19.4%(22.2%), 2-5%미만45.6%(38.9%), 5%이상 17.5%(16.7%), 하지 않음 3.5%(5.5%)로서 기업들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관심이 제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직도 자체연구의 비중이 높아 과잉중복투자 방지와 투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체간 공동 연구개발과 산학연관간의 네트워킹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도 수출 전망은 2010년도에 비해 증가 예상 28.9%, 비슷한 수준예상 46.7%, 감소예상 24.4%로서 절반가량이 비슷한 수준을 예상하고 있다. 또 원부자재가격은 전년대비 평균 10~15%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고, 인건비는 전년대비 평균 5%상승했다고 답해 비용 상승에 따른 수출채산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구미상의 김달호 조사팀장은 "구미지역 수출기업들의 수출상품은 전계층을 대상으로 확대되어 있고, 제품 라이프사이클은 도입기 비중이 다소 늘어 신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출전망이 밝지만, 원자재와 인건비 등 비용 상승요인으로 조사대상 절반가량 수출업체가 작년과 비슷한 수출실적을 예상하고 있다"며 "올해 구미산단 수출기상도는 맑지만 구름이 다소 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