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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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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1일부터 1월 31일까지 시 산하 전공무원
을 대상으로 김천사랑 상품권 판매촉진 및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
해 관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은 영세상인들의 의욕고취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
해 명절 때마다 추진하면서 지역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는 5일장은 잠정폐쇄했으
나, 상설시장으로 운영되는 감호, 부곡, 중앙, 평화, 황금시장은 상시 개
장, 운영되고 있으므로 평일에도 전통시장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1월 31일까지를 전통시장 이용기간으로 정하고, 설 제수용품은 전통시
장에서 구입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각급 기관단체, 기업체 및 시민들
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설맞이 전통시장 살리기 추진행사는 시민들에게는 품질 좋은 제수용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세상인에게는 매출증가에 따
른 의욕향상과 경기회복의 기회로 시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
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는 전통시장에서 통용되는 2007년부터 66억 1천만원어치의 김천사랑
상품권을 발행, 시장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상품권은 3% 할인된 금액으
로 판매해 시민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고 있다. 상품권은 농협중
앙회 김천시지부, 동김천지점, 서김천지점, 시청출장소와 평화, 동부새마
을금고에서 취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