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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체육회 쇄신 여론 비등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6일
'주요 관계자 일괄 사퇴하고,시장이 결단하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체육회에 쇄신바람을 불어넣어야 한다는 여론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체육회가 바뀌어야 하고, 체육회가 바뀌기 위해서는 책임 있는 임직원들의 일괄사퇴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 비등한 여론의 핵이다.


 


체육계 안팍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러한 쇄신 요구는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체육회의 리더쉽 및 소통 부재에 대한 비판 여론이 예상보다 거세기 때문이다.


 


체육회의 소통 부재는 화합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고, 결국 이러한 불협화는 14명의 부회장과 83명의 이사진, 32개 가맹경기단체 회장을 아우르면서 '1등 체육 구미'를 선도해야 하는 당면과제에 찬물을 끼얹어 왔다는 것이 체육계의 일반적인 지적이다.


 


더군다나 2012년 도민체전을 유치해 놓고 있는 구미시는 여세를 몰아 포항에 뺏긴 2위자리를 재 탈환해야 한다는 시민적 요구에 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하지만 그 중심에 서 있어야 할 체육회가 불협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상, 시민적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체육회의 쇄신을 위해 임직원들이 일괄 사퇴 하고, 회장인 시장이 특단의 결단을 내려야만 구미시 체육이 재도약을 할 수 있다는 여론은 이래서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리더쉽과 소통 부재가 자초한 현 상황을 극복해야만 구미 체육 32돌이라는 역사 속에서 전설의 주인공이었던 원로지도자와 원로체육인의 경륜을 잘 접목하고, 이를 기반으로 부회장단, 이사진, 가맹경기단체가 하나로 뭉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7년부터 2008년을 전후한 구미체육은 사실상 최고의 전성기였다. 그 힘은 일사불란한 운영 체계에서 비롯됐다. 선수발굴과 육성이 활발하게 이뤄졌는가하면, 혼연일체가 된 가맹 경기단체와 이사회가 최고의 화합력을 발휘하면서 구미체육은 도약을 거듭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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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시청 감독이란자가 선수돈횡령하고 버젓이 감독하고 있는데 아무도 제제를못하는게 말이됩니까? 정말 창피합니다. 구미 발전을 위해 다 사퇴하시길.......
01/29 09:23   삭제
근로자
구미시민 평균나이 약 33세..젊은 도시의 활력과 공단 근로자들의
허파역활을 해주어야 할 구미시체육회 의 구성원들을 보면..남시장께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왜 고전하였는지 여실히 드러내는걸 아직 체감하지 못하니 안타까울뿐..ㅉㅉ 행정은 과거지향적이 아닌 미래지향적 자세와 마인드로 가야함에도.., 남시장요 힘내소!
01/27 18:13   삭제
생활체육인
생활체육도 돈은 많이 드는거 같은데 돈 안드나요??
01/26 16:30   삭제
에리트 와우~
에리트님께.. 한표.. ㅎㅎㅎ 생활체육이란.. 줄넘기열심히하시고.. 할아버지 할머니 체조열심히 하시라고 만든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아닌가요..
01/26 16:28   삭제
에리트
좋은 말씀이네요. 근데 구미사랑님은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때 대한민국 외치지 않으시는 분입니까? 돈먹는 하마라? 원래 생활체육의 개념은 내돈 들여서 내가 즐기는 것입니다. 국가나 지자체는 시설 확충에 힘쓰는 것이지요. 용어의 개념부터 정립하시고 지적하십시오. 엘리트는 자랑스런 우리 꿈나무에게 투자하는 것입니다.
01/26 16:2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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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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