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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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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눈빛살인' 이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었다.
SBS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 열연 중인 차승원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일부 시청자들은 "비록 악역이지만, 매력적이다.", "대사 없이도 분노를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완벽하게 표현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의 눈빛 연기를 현장에서 지켜본 스태프들도 "차승원의 눈빛만 봐도 오금이 저린다", "차승원의 분노 연기를 모니터를 통해 보는 스태프들이 주늑이 든다."고 그의 포스에 대해 표현했다.
'아테나'측은 "스태프들이 차승원씨에게 '눈빛살인'이라는 애칭을 붙여줬다. 대사 없이도 눈빛 만으로 완벽한 분노 연기를 선보였다. '눈빛살인'은 현재 '아테나'에서 열연 중인 차승원의 찬사를 반영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압구정세미성형외과 김상현 원장은 "사람의 눈매는 인상을 좌우한다. 또한, 맑고 투명한 눈은 말 없이도 사람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차승원씨는 극 중 악역 캐릭터를 100% 소화하기 위해 눈매를 자주 치켜 올리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세미성형외과 김 원장은 이어"차승원씨는 대사 없이도 자신의 얼굴을 통해 희로애락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이다. 영화 '선생 김봉두'에서 그는 처진 눈매와 반만 뜬 눈으로 무기력한 이미지를 연기한 바 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차승원씨가 드라마 '아테나'에서 최후의 표정을 어떤 모습으로 마무리 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 '아테나'는 2011년 1월 25일 스페셜 방송 '풀리지 않은 이야기'가 방송됐다. 정우성의 부상으로 본 방송이 차질을 빚게 되자 배우들의 인터뷰와 촬영 비화 등을 긴급 편성했다.
특히, 게시판과 시청자들 사이에 떠돌던 '김명국 박사는 살아있다?', '한재희는 죽는다?', '아테나의 주인공은 김민종이었다?' 등 3대 음모론에 대한 의혹과 해당 배우들의 입장을 담은 인터뷰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