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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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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동면 의용소방대(대장 김춘학) 대원 30여명은 지난 26일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방문해 국수70박스(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일일이 경로당을 방문한 의용소방대원들은 국수와 함께 정겨운 덕담도 나눴다.
유재일 산동면장은 “나만의 행복이 아닌 모두의 행복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살기 좋은 산동면을 만드는 것”이라며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산동이 될 수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동명 의용소방대는 평소 관내 독거어르신을 방문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겨울철 힘든 제설작업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 산동면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