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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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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에서 지난 27일 50여세대의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설 맞이 큰 잔치’를 열었다.
‘한국의 설명절과 전통문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음식준비와 차례상차리기, 예절교육, 세배하기, 떡국 나누기 등의 순으로 진행 됐으며, 특히 진선미한복 이봉이 대표가 이민여성을 위해 한복 50벌을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이에대해 장흔성 센터장은 “이민여성들의 한국 고유명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복후원 등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내 소통과 전통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이라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매년 주제국을 선정해 아시아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