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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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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부항면 김재호씨 주택 건립 추진위원회는 29일 박보생 김천 시장, 오연택 시의회의장, 배수향 도의원, 동네 주민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로 집이 전소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재호씨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입주식을 가졌다.
지체3급의 기초생활수급자인 김씨는 지난해 12월 29일 갑작스런 화재로 집을 잃었다. 한순간에 살 곳을 잃은 김 씨를 돕기 위해 마을에서는 주택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후 주민들의 협조와 도움의 손길에 힘입어 주택건립이 발빠르게 추진돼 화재발생 1개월여 만에 주택을 완공하게 됐다.
김씨는 “주민들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 “평생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