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설 연휴 식중독 예방은 이렇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2일
급하면, 응급의료센터 국번없이 1339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의약품 구입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시군별로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한다.


특히 도는 한번에 많은 음식물을 만드는 설 명절 기간 중에는 식중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설 명절 기간중 식중독예방요령>을 제시했다.


 


설 명절 기간 중 식중독 예방요령


▷ 음식은 남기지 않도록 먹을 만큼만 준비한다.


▷ 생선, 고기, 냉동식품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 섭취한다.


▷ 조리한 음식은 바로 먹고 남은 음식은 실내에 두지 말고 즉시 냉장고에 보관한다.


▷ 부패, 변질이 의심되는 음식물은 과감히 버린다.


▷ 식기, 도마, 행주 등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 과일이나 채소류는 반드시 흐르는 물로 세척한다.


▷ 조리가 끝난 음식을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다.


▷ 귀향길 명절음식을 싸가지고 갈 경우 차내에 두지 말고 반드시 서늘한 트렁크에 보관한다.


▷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할 경우 반드시 끓여 마신다.


▷ 식사전, 외출 후, 화장실 이용후에는 반드시 손을 비누로 20초이상 깨끗하게 씻는다.


 


▶ 당번약국 운영은 일자별로 최대 832개를 당번약국으로 지정 연휴기간동안 지역별로 문을 열도록 하고, 당번약국 현황은 응급의료센터(국번없이 1339)나 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http://www.1339dg.or.kr), 해당 지역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 기관과 연계 도민들의 진료와 의약품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수칙


오염이 의심되는 지하수 등은 사용을 금지하고 식수나 세척용으로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끓여서 사용


가열·조리한 음식물은 맨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


과일이나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서 깨끗이 씻어서 섭취


어패류 등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여 섭취


2차 감염을 막기 위하여 노로바이러스 환자의 변, 구토물에 접촉 금지


자주 손을 씻으며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있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


- 손을 씻을 때는 고형비누보다 액체형 또는 거품형 비누가 효과적


오물 등 처리 시에는 반드시 일회용 비닐 장갑 등을 착용하고 비닐 봉투


에 넣은 후 차아염소산 나트륨액(200ppm)을 스며들 정도로 분무하고


밀봉하여 폐기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시설은 소독을 실시하여 2차 감염 방지


- 칼, 도마, 행주 등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여 사용


- 바닥, 조리대 등은 물과 염소계 소독제(200ppm)를 이용하여 세척·살균


* 차아염소산 나트륨(염소 200ppm) : 가정용 락스를 200배 희석한 농도로 살균


- 오염된 옷이나 이불 등은 열탕 소독


- 바이러스가 오염될 수 있는 화장실 손잡이 등을 세심하게 소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