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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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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의약품 구입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시군별로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한다.
특히 도는 한번에 많은 음식물을 만드는 설 명절 기간 중에는 식중독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설 명절 기간중 식중독예방요령>을 제시했다.
▶ 설 명절 기간 중 식중독 예방요령
▷ 음식은 남기지 않도록 먹을 만큼만 준비한다.
▷ 생선, 고기, 냉동식품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 섭취한다.
▷ 조리한 음식은 바로 먹고 남은 음식은 실내에 두지 말고 즉시 냉장고에 보관한다.
▷ 부패, 변질이 의심되는 음식물은 과감히 버린다.
▷ 식기, 도마, 행주 등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 과일이나 채소류는 반드시 흐르는 물로 세척한다.
▷ 조리가 끝난 음식을 맨손으로 만지지 않는다.
▷ 귀향길 명절음식을 싸가지고 갈 경우 차내에 두지 말고 반드시 서늘한 트렁크에 보관한다.
▷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할 경우 반드시 끓여 마신다.
▷ 식사전, 외출 후, 화장실 이용후에는 반드시 손을 비누로 20초이상 깨끗하게 씻는다.
▶ 당번약국 운영은 일자별로 최대 832개를 당번약국으로 지정 연휴기간동안 지역별로 문을 열도록 하고, 당번약국 현황은 응급의료센터(국번없이 1339)나 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http://www.1339dg.or.kr), 해당 지역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 기관과 연계 도민들의 진료와 의약품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수칙
▷ 오염이 의심되는 지하수 등은 사용을 금지하고 식수나 세척용으로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끓여서 사용
▷ 가열·조리한 음식물은 맨 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주의
▷ 과일이나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서 깨끗이 씻어서 섭취
▷ 어패류 등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여 섭취
▷ 2차 감염을 막기 위하여 노로바이러스 환자의 변, 구토물에 접촉 금지
▷ 자주 손을 씻으며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있는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
- 손을 씻을 때는 고형비누보다 액체형 또는 거품형 비누가 효과적
▷ 오물 등 처리 시에는 반드시 일회용 비닐 장갑 등을 착용하고 비닐 봉투
에 넣은 후 차아염소산 나트륨액(200ppm)을 스며들 정도로 분무하고
밀봉하여 폐기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시설은 소독을 실시하여 2차 감염 방지
- 칼, 도마, 행주 등은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여 사용
- 바닥, 조리대 등은 물과 염소계 소독제(200ppm)를 이용하여 세척·살균
* 차아염소산 나트륨(염소 200ppm) : 가정용 락스를 200배 희석한 농도로 살균
- 오염된 옷이나 이불 등은 열탕 소독
- 바이러스가 오염될 수 있는 화장실 손잡이 등을 세심하게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