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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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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대세' 아이유가 설 연휴 하우스텐보스를 함께 여행하고 싶은 '설날녀'에 선정됐다.
해외여행전문 여행박사에 따르면, 2011년 1월 24일부터 1월 28일까지 일본을 찾은 국내 여행객 773명을 대상으로 구정연휴 '유럽풍 리조트 하우스텐보스에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여성 연예인, 설날녀는 누구?'라는 조사에서 아이유(449명, 58%)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소녀시대' 윤아(201명, 26%), 3위는 '다비치'강민경(138명, 17.8%)이 뒤를 이었다.
여행박사 황교윤 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아이유, 윤아, 강민경씨에 대한 친근감을 알 수 있었다. 하우스텐보스는 네덜란드 중세 궁전을 리조트화 한 일본 대표 테마 관광지이다. 비행기로 1~2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유럽과 클래식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테마 리조트라는 점에서 연예인, 일반인들이 즐겨 방문하는 곳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문에 응한 다수의 여행객들은 기회가 된다면, 아이유, 윤아, 강민경씨와 함께 하우스텐보스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며, "특히, 다수의 응답자들은 아이유씨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에 매료됐다. 아이유씨와 함께 클래식 분위기, 유럽 배낭여행을 간 듯한 여행지라고 알려진 하우스텐보스에서 이국적인 경치와 맛있는 음식, 대화를 마음껏 나누고 싶다는 부연 설명을 남겼다. 그리고 '소녀시대' 윤아씨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일본에서 활동한 경력을 들어 현지 물정을 잘 알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다. '다비치' 강민경은 지난 2010년 일본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즐거운 휴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높은 표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하우스텐보스는 '숲속의 집'이라는 뜻을 가진 일본 대표 테마 관광지이다. 네덜란드 국토 건설의 지혜를 재현한 대규모 테마리조트인 하우스텐보스는 40만 그루, 30만 송이의 꽃, 어뮤즈먼트 어트랙션, 전시 박물관, 쇼핑시설, 테마 레스토랑, 호텔, 4계절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준 유럽풍 리조트이다.
한편, 넉넉한 일정으로 설 연휴 기간 사상 최대의 인원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여행박사 조영우 본부장은 "국내 경기 회복, 환율 안정화 그리고 넉넉한 설 연휴 공휴일로 가족단위, 친지단위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증가했다. 최대 34만 명이 이번 설 연휴 해외여행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족단위로 비행 시간이 적은 일본의 테마 리조트를 선호하고 있다. 앞으로도 명절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떠나는 새로운 풍속도가 자리잡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아니고 윤아 같은데 사진이
02/07 17:5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