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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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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경찰서가 주민센터 여직원에게 행패를 부린 성남시의회 이숙정 의원과 관련된 고소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는 7일 민주노동당 소속 성남시의회 이숙정 의원을 모욕혐의로 고소한 판교 주민센터 취업창구보조 담당 공공근로 이모(23,여)씨를 불러 고소인에 대한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경찰은 문제의 장면이 찍힌 CCTV 화면을 판교주민센터 측에 요청했다.
이에 앞서 1일 MBC뉴스데스크가 ' 이숙정 의원이 지난 달 27일 오후 성남시 판교 주민센터에서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를 들어 여직원에게 행패를 부렸다'는 보도 직후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크게 꾸짖어 주십시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 대표는 이날 " 이숙정의원 사건에 대해 민주노동당 대표로서 피해자와 성남시민, 국민여러분께 사죄드린다"며"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었다. 치밀하게 조사하고 엄격하게 책임져 저희 스스로가 냉철하게 평가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숙정 의원은 판교 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었으나 여직원 이모씨가 자신의 이름을 알아듣지 못하자, 직접 주민센터를 찾아가 신고 있던 구두를 바닥에 집어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에대해 여직원이 항의를 하자, 이의원은 서류뭉치와 가방을 집어던지고,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난동을 부렸다. CCTV 영상에는 빨간색 모자를 눌러쓰고 행패를 부리는 이 의원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성남시 <수내1,2-판교-운종- 삼평- 백현동> 선거구 출신으로 경제환경위원회 소속인 이숙정의원은 지난 해 6월 지방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 당선됐다.
이숙정의원 의원 관련 보도가 나가자 성남시의회 자유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그렇다고 저 사람이 잘했다는건 아니고 어쨌든 상을 주던 벌을 받던 뭐든 공평하게 합시다. 한나라당 의원이 저랬다면 동사무소에서 냉큼 CCTV동영상을 내줬을지도 의문. 힘있는당 의원은 용서가 되고, 힘없는 당은 그러면 난리고...
02/07 11:12 삭제
정말 잘못한 행동은 맞지만 유독 저 여성 시의원에게만 가혹한 말들이 쏟아지는듯...전국 시의원 국회의원들의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날때마다 우리가 어떻게 넘겨왔는지? 당장 우리 지역 모 국회의원의 폭행사건만 해도 애써(?) 외면하진 않았는지... 더 심한 폭행과 폭언을 한 다른 의원들도 사퇴안하고 꿋꿋이(?) 얼굴 들고 다니느 마당에...ㅋ
02/07 11:09 삭제
저런 인성도안되는년을 공천한사람은 냄새가넘난다
02/05 05:16 삭제
죽을 죄를지었는데두 아주 얌젼하게 대처하신의원님 존경 스럽네 그나저나 저존경스런 의원님뽑아주신분들 어떡한디야 그지역구 쥐구멍들 다 막혀서 쥐님들 주택난 나긋네
02/04 19:14 삭제
시의원이 그리 대단한건가요 봉사한다고 한표부탁한다고 하더니
웬행패여 깡패를 잘못뽑아나요 아니면 민주노동당이 아닌 민주폭력당인지 이정희대표님은 시민께 말해주세요
02/04 18:4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