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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아들 부부 설 선물 놓고 부부 싸움, 홧김에 불 질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5일
ⓒ 경북문화신문

 


부부 싸움을 하다가 부인의 집을 나가면 보통 남편들은 과연 어떤 대응을 할까.


4일 부부싸움을 하던 50대 부인이 집을 나가자, 홧김에 불을 지르고 화상을 입은 50대 남편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신세가 됐다.


부산시 해운대구에 사는 이들 부부의 싸움의 원인은 설 명절을 맞아 집에 들른 아들부부의 선물이 맘에 들지 않았다는 것, 이들 부부는 이 때문에 말 다툼을 했고, 부인이 집을 나가자 결국 남편은 이날 오후 9시 10분경 가스 라이터로 불을 질렀고, 옆에 있던 휴대용 부탄가스가 터지면서 500만원 상당의 재산과 화상치료까지 받아야 하는  피해를 발생시킨 것.


경찰 조사결과 남편인 A씨(54)는 부인과 재혼한 후 3년 전 이혼했다가 6개월 전 재결합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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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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