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상주 상무피닉스 프로축구단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21일간 제주 서귀포시 중문 축구전용구장에서 청소년대표 및 각 대학팀과 22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전술 완성도와 조직력을 높이는 등 탄탄한 전력을 다졌다..
1차 연습 경기 결과를 분석하는 자리에서 구단주인 성백영 상주시장은 "남은 전지 훈련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 우리 팬들에게 더 재미있고,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주기를 바란다."면서 " 이수철 감독을 중심으로 하나로 힘을 모아 상주 팬들에게 많은 기쁨을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상주상무 피닉스축구단 이재철 단장은 "선수단이 맹추위 속에서도 동계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다지고 있다"며 "올 시즌에는 상주상무피닉스가 프로축구에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축구단은 광양 중동 축구전용구장에서 2월1일~2월23일까지 2차 동계훈련을 갖고, 2월 26일에는 축구단 출범식 행사에 참가한다. 이어 상주 축구전용구장에서 3월 5일 개막전까지 체력과 경기력을 최종 다듬게 된다.
한편 홈경기 첫 상대는 허정무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로서 3월 5일(토)오후 3시,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