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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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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구제역 가축 매몰지의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지난 1월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환경부․행안부, 경북도 합동으로 우선 정비가 필요한 지역 90개소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했다.이 결과 매몰지의 붕괴, 침출수 유출 등이 우려되는 안동 37, 영주 13, 영천7, 영덕1, 의성 1개소등 61개소에 대해 우선 정비를 실시,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우선정비 대상지에 83억원 정도를 지원할 계획으로서 우선정비 대상 매몰지에 대해 2월 중 사업을 착공하고, 3월까지 모든 사업을 조기에 완공키로 했다.
한편, 도는 매몰지의 완벽한 사후관리를 위해 매몰지 종합관리대책을 2월중에 수립, 지역 실정에 맞는 적절한 정비 모델을 제시하고, 매몰지의 체계적 관리로 토양, 지하수 등의 2차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이에따라 도는 지난 6일 “환경특별관리단”을 신설하고 구제역으로 발생된 도내 938개소의 가축 매몰지에 대해 완벽한 사후관리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