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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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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박성열)은 이달 중순부터 봄철 나무심기에 대비, 각종 조경수․산림사업용 묘목을 판매한다
특히 산림환경연구원에서 공급하는 나무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에 부응, 나무심기 운동 확산을 유도하고 쾌적한 녹색도시조성을 위해 직접 우량종자를 채취·양묘 공급하므로써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조경수 보다는 저렴하다.
올해에 판매하는 수목은 향토수종인 이팝나무를 비롯 강송, 단풍나무, 배롱나무 등 산림환경연구원 포지 내 약 10만6천㎡에 식재된 58종 5만여본으로 관상수, 유실수, 꽃나무 등 도심속의 녹지공간, 정원 등에 심을수 있는 다양한 수종이다.
한편 산림환경연구원은 묘목, 조경수 판매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보전 등 산림환경의 중요성에 관한 대국민 홍보와 청소년들 교육을 위해 산림전시실, 야생화원, 습지생태원, 야생동물원을 비롯 40ha의 포지에 900여종 44만본의 수목을 식재 전시하고 있다. 방문객만도 매년 20만명를 웃돌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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